Top7 AI 벤더, 2025년 여러분의 선택은?

오늘은 2025년에 주목받는 AI 벤더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AI를 직접 활용하는 분들께서는 익히 알고 있는 글로벌 벤더들이지만 기업들이 AI를 도입할 때, 어느 벤더를 선택해야 할지를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I 시장의 현황

AI 기술은 특히 생성 AI(Generative AI)와 대형 언어 모델(LLM)의 발전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GAI Insight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인식하며 초기 실험 단계에서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AI

주요 AI 벤더 7선

25개 이상의 벤더를 분석한 GAI Insights는 AI 시장의 선두주자 7개사를 선정했습니다. 이 일곱 기업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1. OpenAI: OpenAI는 시장 점유율 65%로 선두에 있습니다. 광범위한 플랫폼과 콘텐츠 협력을 통해 AI 분야를 재정의하며, 특히 몰입형 콘텐츠와 칩 벤더와의 협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 아마존(Titan, Bedrock): 아마존은 벤더 중립적인 접근 방식으로 AI 배포를 위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I 인프라 지원을 위한 Trainium과 Inferentia 같은 특화된 AI 칩도 개발했습니다.

  3. Anthropic(Sonnet, Haiku, Opus): OpenAI의 강력한 경쟁자로, 긴 문맥 윈도우를 제공하는 AI 모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딩 작업에 강점을 보이며, AI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 Cohere(Command R): 기업 중심 모델과 다국어 지원 능력을 갖춘 Cohere는 개인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배포를 지원합니다. 검색 및 검색 보강 생성(RAG)을 통해 내부 데이터를 활용하려는 기업에 매력적입니다.

  2. CustomGPT: 노코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정확성과 낮은 환각율을 자랑합니다. 직원 및 고객의 도구 사용에 대한 분석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3. Meta(Llama): Meta는 다양한 규모의 전문 모델과 최첨단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잡한 작업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Llama 3 시리즈가 두드러집니다.

  4. Microsoft(Azure, Phi-3): OpenAI의 도구를 활용하는 한편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투자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칩인 Maia 100과 Cobalt 100을 개발해 칩 의존도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 AI 트렌드

GAI Insights는 2025년에는 AI를 활용하는 기업 비율이 5%에서 33%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AI의 급격한 성장은 CIO와 CTO의 예산 우선순위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90%)이 자체 LLM을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추세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제어, 규정 준수의 필요성 때문입니다.

AI는 데이터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며, 스몰 모델의 등장과 성능 향상을 기대하게 합니다. 특히 Gemma, Phi-3, Llama 3.2 같은 소형 모델은 비용 효율성이 높고 안전한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AI 도입 시 고려할 점

AI 벤더 선택 시, 벤더 락인을 피하고 기업의 IT 스택 변화를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낮은 위험의 챗봇 파일럿을 통해 AI 경험을 쌓고, 현장 운영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경험을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AI 통합을 감독할 임원을 지정하고 프로젝트를 조정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하려면 벤더 선택이 중요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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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3.5 Haiku: 가격 인상과 향후 전망

이번 포스트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모델인 Claude 3.5 Haiku에 대해 알아보고, 이전 모델에 비해 4배 가량의 토큰 비용 증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인공지능 개발에 있어 사용하는 모델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지속적 활용에는 가격 변동 또한 중요한 요소라 확인이 필요한 대목인 것 같습니다.

Claude 3.5 Haiku란?

Anthropic이 새롭게 발표한 Claude 3.5 Haiku는 이전 버전인 Claude 3의 성능을 넘어서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특정 벤치마크에서 Anthropic의 플래그십 모델인 Claude 3 Opus의 성능을 능가할 정도로 발전하였으며, 기본적으로 데이터 추출 및 라벨링, 콘텐츠 조정 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Amazone Web Services(AWS)의 베드록을 비롯한 여러 서드파티 플랫폼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이 모델은 이러한 성능으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laude 3.5

Claude 3.5의 엄청난 성능 역사

Claude 3.5 Haiku는 텍스트 분석과 생성에 있어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어 처리와 관련해 코드 제안, 데이터 라벨링 및 추출, 콘텐츠 조정이라는 세 가지 주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합니다. 이는 기업들이 복잡한 데이터셋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Claude 3.5 Haiku는 이미지 분석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멀티모달 또는 이미지 처리라는 분야에서는 다소 한계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미지 관련 작업을 많이 하는 산업에서는 다른 대안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답니다.

가격 인상과 그 이유

차세대 AI 모델 Claude 3.5 Haiku는 그 성능만큼이나 가격 인상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전 모델인 Claude 3 Haiku와 비교하면, Claude 3.5 Haiku는 입력 토큰당 비용이 약 4배(0.25$에서 1.0$/MTok), 출력 토큰당 비용이 4배(1.25$에서 5.0$/MTok)로 인상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Anthropic은 “최종 테스트 동안 Haiku가 Claude 3 Opus를 많은 벤치마크에서 능가함에 따라 가격을 인상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가격 정책 변화는 이를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한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으며, 비용 대비 효율성을 중시하는 기업들에는 과제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laude 3.5 Haiku가 제공하는 추가적인 데이터 처리 능력과 최근 지식 갱신 기능은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비즈니스에서 Claude 3.5 Haiku의 가치

비즈니스에서 Haiku 모델은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까요? 이 모델은 특히 대규모 데이터셋을 다루는 기업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AI가 제공하는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분석 능력은 비즈니스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Claude 3.5 Haiku는 더 긴 텍스트 생성 능력을 갖추고 있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전략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전망과 기대

이번 Haiku는 비용이 상당히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뛰어난 성능 덕분에 인공지능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앞서 말한 이미지 분석 기능의 추가와 같은 기술이 도입된다면 Haiku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이와 같은 변화 속에서 Anthropic이 어떻게 가격 정책을 조정할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결론

이번 Haiku는 인공지능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입니다. 높아진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 성능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며 여러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도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앞으로 AI 시장의 변화와 함께 Haiku가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모델의 발전과 인공지능 기술의 폭넓은 이용을 기대하며, AI 개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Anthropic Hikes the Price of its Haiku 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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