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보고서 : CES 2026 보고서 작성 노하우

CES 2026 가이드 일곱 번째는 CES 보고서 작성 노하우입니다. CES 2026 참관 후, 경험과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정리하고, 필요하다면 이를 공유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아니면 회사의 공식 업무로 출장 온 것이면 별도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효과적인 CES 보고서 팀이나 회사가 CES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매년 CES 전시를 참가하고, 내외부에 인사이트 리포트를 공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CES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몇 가지 팁을 공유합니다.

CES 보고서 시작 : CES 2026 공식 사이트 및 Innovation Award 수상 기업 확인

CES 2026 공식 사이트 확인

CES 공식 사이트는 매년 비슷한 형식을 띄고 있지만 그 내용이 조금씩 변경됩니다. 우선 공식 사이트가 오픈되면 그 해 CES에서는 어떤 주제가 다뤄지는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끔 기존에는 없던 주제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2026년에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가 새롭게 추가된 대표적인 주제였습니다.

CES 보고서

키노트 스피치 연사 확인

CES를 주관하는 CTA에서 공식적으로 키노트 세션을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국내로 비유하면 대기업들이 이 무대에 서게 되는데 아무래도 그 해 주제를 잘 대변할 수 있는 기업과 주제가 그 핵심이 됩니다. CES 2026에는 엔비디아 젠슨황 CEO를 비롯해서 델타, 액센츄어, 볼보, 파나소닉, 사이러스MX 등에서 키노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들 기업들의 키노트 세션은 행사 기간 중에도 여러 매체에서 소식을 전할뿐 아니라 유튜브 등을 비롯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어떤 내용들을 이야기하는지 챙겨보면 전체적인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됩니다.

Innovation Award 수상 기업 확인

CES 전시 참가 전 그 해 트렌드를 확인하는데 가장 중요한 과정이 바로 Innovation Award 수상 기업들과 어떤 제품들이 수상하였는지 미리 살펴보는 과정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Best of Innovation은 그 해 CES의 중요 트렌드를 바로미터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목록을 확인해 보시고, 전시에 직접 방문하였을 때에도 이런 Innovation Award를 받은 부스에는 이를 표시하는 상패를 세워두는 것을 볼 수 있으므로 유심히 그 제품들을 살펴보면 좋습니다. 다만, 간혹 스타트업이 많은 유레카 파크의 경우 당해 연도가 아닌 이전에 받은 상패를 두기도 하니 이 부분은 잘 구분해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CES 2025 보고서

당해 연도의 CES Best Innovation Award 수상작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각 수상작들을 클릭하면 간단한 소개 또한 다음 이미지처럼 확인할 수 있으니 이를 통해 트렌드를 미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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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참가 중: CTA 공식 발표와 온라인 미디어 기사 확인

CTA 공식 발표 세션 및 자료

CES를 주관하는 CTA의 공식 발표 세션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Tech Trends to Watch 세션입니다. 그 해 CES를 준비하면서 전체적으로 정리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CES 보고서를 작성한다면 가장 유의미한 세션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CES 2023의 Tech Trends to Watch 세션은 다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 중에 해당 세션이 끝나면 다양한 미디어나 공식 사이트에서도 슬라이드 확인도 가능하니 이 자료는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국내 외 전문 미디어 기사 확인

CES 기간은 전시 방문을 하는 일반인들 뿐만이 아니라 테크 미디어사들에게도 일종의 특수와도 같습니다. 미국의 Engadget과 같은 미디어들은 별도의 Award를 주기도 합니다. 국내 매체의 경우 더밀크가 CES에서는 맹활약을 하고 있으니 기사를 꼼꼼히 살펴보면 전시장에서 미처 알 수 없었던 소식들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뿐만 많은 매체들의 기자들도 전시 기간에 방문하여 다양한 기사들을 쏟아내기 때문에 이들 기사들을 통해서도 직접 보지 못했던 컨퍼런스, 키노트 정보를 간적접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CES 참가 후: CES 2026 보고서, 증권사 리포트 확인

전시 기간 중에는 국내외 미디어들의 기사가 도움되지만 이는 단건에 대한 부분으로 정보 취득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CES 참가 후 증권사 리포트 등을 확인하면 전시장에서 확인하지 못했거나 자기와는 관점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답니다. 국내의 경우 증권사 리포트들을 아카이브 해 놓은 대표적인 곳은 바로 한경 컨센서스(지금은 한경 코리아마켓)입니다. 이곳에서 CES 기간 전후로 올라오는 증권사 리포트가 상당히 품질이 좋기 때문에 꼭 한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CES 2024 보고서 작성의 모든 것: 전문가 가이드
한경 코리아 마켓

CES 2026 보고서를 직접 써야 하거나 CES는 방문했는데 조금 더 깊은 인사이트를 담은 보고서를 읽고 싶거나, CES 방문은 하지 못하였으나 트렌드를 확인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도움되는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단순한 정보 취득도 좋고,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정리 함으로써 한 해의 시작을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CES 동선: CES 2026 전시 투어 동선, 전시 맵 활용법 및 VIP 투어

CES 2026 가이드 여섯 번째 CES 동선 가이드입니다. CES를 참석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기회를 가질뿐만 아니라 글로벌 변화까지 느낄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경험이 됩니다. 다만 CES 전시관은 그 어느 행사보다 상당히 떨어져 있고, 공간 자체도 너무 넓습니다. CES 2026에 참석하여 부스를 오픈하는 업체가 4,000곳이 넘는다고 하니 효율적으로 동선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글을 통해 CES 2026 참가를 계획 중인 여러분들께 가장 효율적인 CES 동선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CES 동선 : 전시회 입장 절차

배지 확인

배지 필수: CES 전시회 입장을 위해서는 사전에 등록하고 수령한 배지가 필요합니다. 입장 전 배지를 확인하시고, 행사 진행 요원들이 언제든 볼 수 있도록 목에 걸고 다니면 됩니다. 전시 배지 수령에 대해서는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

보안 검사

보안 절차: CES는 10만명 넘는 관람객들이 몰리기 때문에 모든 전시장 입구에는 보안 검사가 진행됩니다. 동선 상 외부로 나간 상황이라면 보안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니 참고하세요. 단, 가방이 있는 경우 보통의 경우 육안 검사를 하게 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우에는 일부는 건너띄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건물 간 이동을 할 때 이러한 보안 검사가 가끔은 번거로울 수 있으니 참고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CES 동선
CES2026 전시 투어 동선: 전시 투어 동선, 전시 맵 활용법 및 VIP 투어

CES 동선 : CES2026 전시 투어 동선 및 계획

CES 2026 전시장

주요 전시 선정: 사전에 CES 공식 웹사이트나 앱에서 전시 일정을 확인하고, 방문하고 싶은 주요 전시와 세션을 정리하세요.
효율적인 루트 계획: 전시회장의 크기가 매우 크기 때문에, 효율적인 루트를 계획하여 시간을 절약해야 합니다.

Venetian to LVCC
Venetian to LVCC

CES 동선 : 총 1일 관람 시 참고 동선

만일 전시장을 볼 수 있는 시간이 하루 밖에 없는 경우라면 우선 Venitian Expo 2층에 가서 CES Innovation Award 수상작들을 육안으로 먼저 다 살펴봅니다. 올해 CES 수상작들의 트렌드를 확인한 뒤 1층의 유레카 파크로 와서 오전 시간 동안 Innovation Award 수상 스타트업 부스를 중심으로 관람을 진행합니다. 이후 LVCC로 넘어가서 관심이 있는 주요한 업체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Central Hall을 우선 들러 LG전자, 삼성전자, Sony 등 전통 가전 강자들의 전시장을 관람하고, North Hall, West Hall로 이동하면서 살펴봅니다. South Hall의 경우 가끔은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고, 열리더라도 브랜드 인지도가 큰 기업은 많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CES 동선 : 총 2일 관람 시 참고 동선

만일 전시장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이틀 있는 경우라면 우선 Venitian Expo 2층에 가서 CES Innovation Award 수상작들을 육안으로 먼저 다 살펴봅니다. 올해 CES 수상작들의 트렌드를 확인한 뒤 2층의 스마트홈을 비롯한 큰 전시를 진행하는 기업들의 부스부터 방문합니다. 오후에는 1층 유레카 파크로 와서 오전 시간에 살펴본 Innovation Award 수상 스타트업 부스를 중심으로 관람을 진행합니다. 국가별로 스타트업들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국가별 동선을 이동하면서 눈으로 살펴보고, 관심 있는 부스에는 질의응답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튿날은 LVCC로 넘어가서 관심이 있는 주요한 업체 중심으로 살펴봅니다. Central Hall을 우선 들러 LG전자, 삼성전자, Sony 등 전통 가전 강자들의 전시장을 관람하고, North Hall, West Hall로 이동하면서 살펴봅니다. South Hall의 경우 가끔은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고, 열리더라도 브랜드 인지도가 큰 기업은 많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단, 야외 무대에도 몇몇 업체들이 부스를 오픈해 둡니다. 구글을 비롯한 자동차, 우주 관련한 기업들이 가끔 전시하니 이곳은 한번 들려 보시길 추천합니다.

위에서 추천한 첫 날과 이튿날의 동선은 반대로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숙박하는 호텔의 동선을 고려하셔서 어디를 먼저 시작할지 선택해 보세요.

CES 동선 : 총 3일 관람 시 참고 동선

만일 전시장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사흘 있는 경우라면 가장 이상적으로 CES를 즐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2일 관람 시 참고 동선을 우선 소화하고, 3일차에는 한번 더 살펴봤으면 하는 전시장을 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1~2일차에 둘러보기는 하였으나 다시 가서 천천히 살펴보면 놓쳤던 것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할 기업들을 3일차에 다시 들러 논의하고, 향후 비즈니스 논의를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전시회 맵 활용

전시 맵 이해: CES 공식 앱이나 전시회 안내 책자에서 제공되는 전시 맵을 사용하여 전시회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원하는 전시 부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세요. 모든 부스에는 부스 번호가 있습니다. 공식 앱의 지도를 확인할 때 이 부스 번호를 기준으로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답니다.

CES VIP 투어 이용

LG전자, 삼성전자와 같은 일부 국내 업체의 경우 VIP 투어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VIP 투어를 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사전에 예약하고, 해당 시간에 가서 투어를 들으면 해당 기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워낙 넓기 때문에 별도의 도슨트(가이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보통은 CES 방문 전 해당 기업의 홍보 조직을 통해 미리 예약하거나 현장에서의 신청으로 일자와 시간을 배정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비즈니스적으로 설명 필요하다 판단되는 경우에만 허락되는 방식이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팁

편안한 복장

편안한 신발: CES 전시회는 광대한 공간에 걸쳐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트워킹 준비

명함 준비: 다양한 전문가와 네트워킹 기회가 많으므로 충분한 명함을 준비하세요. 단, 명함이 없더라도 배지가 명함을 대신함으로 각 부스 방문 시 스캔을 요구하면 이에 응하는 것으로 명함을 교환하는 의미가 됩니다.


CES 2026을 성공적으로 관람하기 위해 이 가이드를 활용하세요. 효과적인 전시 관람 계획과 VIP 투어, 그리고 전시 맵 활용법을 통해 CES 2026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전시회가 되길 바랍니다!

CES 등록 및 배지 수령 완벽 가이드 – CES 2026 모든 준비를 한 곳에서!

CES 2026 가이드 다섯 번째 CES 등록 절차 및 배지 수령 가이드입니다. CES를 참석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기회를 가질뿐만 아니라 글로벌 변화까지 느낄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경험이 됩니다. 다만 10만명 넘는 인원이 짧은 기간 내에 몰리기 때문에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야 시간을 절약하고,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답니다. 이 글을 통해 CES 2026 참가를 계획 중인 여러분들께 사전 등록 절차와 배지 수령 가이드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CES 등록 절차 (CES 2026 등록하기)

사전 온라인 등록

온라인 등록 포털: CES 공식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등록 포털을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시회 몇 달 전에 등록이 시작되고, 오픈 초기에는 무료로도 등록 가능하오니 여름 정도가 지나면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등록을 미리 챙겨보세요.

만일 이 시기를 놓쳤다면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참가 신청이 가능한데요 대략 100$~300$ 사이 금액으로 시기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답니다. 만일 전시 부스를 오픈하는 업체를 통해 프로모션 코드를 받을 수 있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2025년의 경우 직전에 참석했던 이력이 있는 분들께는 추가로 초대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가 발급되어서 무료로 동료들을 초대할 수도 있었는데 이 부분도 챙겨보시면 좋겠습니다.

CES 등록

보통 온라인 등록 시 두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만 단순히 전시장 방문을 하는 경우에는 좌측의 저렴한 비용의 패스만으로 충분합니다. 컨퍼런스 등 세션을 듣고자 하는 경우에는 우측의 패스를 구매하여도 됩니다만 경험적으로 세션 참석까지 하면서 전체를 둘러보기에는 어려움이 따르더라고요. 더불어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서 해당 내용들은 공개되는 점도 참고하세요.

CES 배지

업계 참석자 등록자는 전시회에 참가하거나 CES를 취재하는 미디어 종사자가 아닙니다. 업계 참석자는 전시 시간 동안 CES 전시장, 기조연설, 그레이트 마인즈 세션 및 일부 컨퍼런스 프로그램에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필요 정보 입력: 개인 정보, 연락처, 직업 정보 등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필요 정보 입력 후 최종 결제까지 마무리하면 등록 컨펌이 나고, QR 코드가 포함된 메일을 받게 됩니다.

아래 그림은 CES 2024의 Confirm Letter이지만 2026년도 동일하게 QR 코드를 수령하는 방식입니다.

CES Confirm Letter
CES Confirm Letter

CES 등록 수수료

수수료 확인: 일반 참가자는 위에서 설명하였고, 업계 전문가나 언론 등 참가자 유형에 따라 등록 수수료가 다를 수 있습니다. 사전에 비용을 확인해 보세요. 참고로 언론인으로 등록되면 출입할 수 있는 공간과 혜택이 많습니다만 일반인의 경우 언론인 등록이 어려우니 참고만 하세요.

조기 등록 혜택

할인 혜택: 조기 등록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등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여름 지나서 초기에 등록한다면 무료 등록도 가능하답니다.

CES 배지 수령 방법 및 팁 (CES 2026 배지)

CES 배지 수령

전시회장 앞쪽 지정된 CES 배지 수령 부스에서 배지를 수령할 수도 있습니다만 전시 기간 중에는 상당히 붐비니 해외에서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는 분들은 공항에서 그렇지 않은 분들은 호텔 근처에 배지 수령 장소에서 미리 수령하시기를 추천합니다.

CES 2024 등록 및 배지 수령 완벽 가이드 - 모든 준비를 한 곳에서!
CES 등록 및 배지 수령 완벽 가이드 – 모든 준비를 한 곳에서!

수령 시 필요한 서류

신분증 지참: 유효한 신분증(운전 면허증, 여권 등)을 지참하고, 앞서 등록 시 제공 받은 QR을 같이 제시하면 됩니다.

배지 수령 시 주의 사항

배지 분실 주의: 배지는 CES 전시회 접근을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현장 수령 시 대기 시간: 전시회 첫날 현장에서 배지를 수령할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팁

모바일 앱 활용

CES 공식 앱: CES 공식 앱을 다운로드하여 전시회 일정, 지도, 세션 정보 등을 확인하세요. 또한, 등록 상태와 배지 정보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CES 참관을 위한 등록과 배지 수령은 전시회 참여의 첫걸음입니다. 이 가이드가 여러분의 CES 참여 준비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CES 팁: CES 2026을 더욱 즐겁게 즐기는 팁과 편의

CES 2026 가이드 네 번째 CES 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x다. CES를 참석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기회를 가질뿐만 아니라 글로벌 변화까지 느낄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규모 이벤트는 동시에 여러 도전을 안겨줍니다. 특히나 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만큼 육체적인 도전은 상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글은 CES 2026 참가를 계획 중인 여러분이 전시회 기간 동안 보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줄 팁을 소개합니다. 특히, 미국에서의 생활 경험이 없는 분들에게 여러 모로 유용한 팁이 될 것입니다.

CES 팁

CES 팁 1 : CES 2026 컨디션 유지를 위한 팁

  • 편안한 복장과 신발 선택: CES 팁의 첫 번째는 바로 신발과 복장에 대한 사항입니다. 전시회장은 생각하는 이상으로 크고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부스를 방문한다면 평소보다 더 많은 걷기가 필요합니다. 이에 편안한 신발과 옷차림은 필수입니다. 발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쿠션감이 좋은 신발을 선택하세요. 가능한 구두는 피하시고, 운동화나 트레킹화 등 발을 편하게 해주는 신발 선택이 중요합니다. 제대로 전시를 즐긴다면 하루에 최소 1만보에서 최대 3만보까지 걸을 수도 있답니다.
  • 백팩 사용: CES 팁으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동의 편리함입니다. 현장에서 에코백 등을 나눠주기는 합니다만 여러 팜플렛, 잡지 같은 것들을 수령하거나 간단한 음식과 물을 들고 다니기에는 백팩이 몸의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업무를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노트북을 챙겨 다니는 분들도 계신데 가능한 이러한 업무는 스마트폰으로 대체하시고, 몸에 들고 다니는 무게를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 수분 섭취 유지: CES 전시회장은 대규모 인파와 기기 운영으로 인해 덥고 건조할 수 있습니다. 라스베가스가 사막 지대임을 잊지 마시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0ml 생수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정기적으로 물을 마시세요.
  • 적절한 영양 섭취: 활동적인 하루를 보내려면 영양가 있는 음식물 섭취가 필요합니다. 과일, 견과류, 에너지 바와 같은 건강한 간식을 준비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등산과 같은 운동을 할 경우에 행동식이라고 하여 30분마다 정기적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시장에 장시간 걷는 것도 이것 못지 않게 힘든 과정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간식을 섭취하여 컨디션을 유지하시길 권장합니다. 다만, 전시장 내 식당이 있지만 한국인에게 적당한 맛을 제공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샐러드, 파스타, 피자, 일부 하와이안 음식 등을 판매하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 입맛에 딱 맞지는 않으니 호텔 주변의 편의점에 들러 본인의 입맛에 맡는 간식을 따로 챙기는 것도 고민해 보세요.
  • 규칙적인 휴식 시간 갖기: 시차 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시간 계속 걷고, 전시를 관람하면 생각보다 많이 지칠 수 있습니다. 이에 정기적으로 짧은 휴식을 취해서 컨디션 유지를 하면 좋습니다.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 개인 위생 유지: 코로나 19는 끝났지만 대규모 행사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개인 위생을 유지하세요.
  • 마스크 필수: 코로나가 끝났지만 마스크를 꼭 챙겨가세요. 건조한 환경에서 습도를 유지해 주는 수단이 되고, 더불어 실내 공기가 숨쉬기 힘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라스베가스 호텔은 실내 흡연이 허용되어 있어서 이러한 냄새를 피하는 수단으로도 마스크가 유용할 때가 있답니다.
  • 호텔에서의 가습기 : CES 팁의 소소한 가습하기입니다. 라스베가스가 사막 기후이다보니 많이 건조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가습기까지는 별도로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많이 건조하다 싶으면 욕실 타월이나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문을 열어 두는 것도 하나의 팁 입니다.

CES 팁 2 : 안전하게 전시회 즐기기

  • 개인 소지품 관리: 유럽보다는 소매치기 등의 위험이 적지만 워낙 대규모 인원들이 전시장을 찾기 때문에 여권과 같은 중요 물품에 대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주류와 같은 것을 구매할 것이 아니라면 단순 전시장 투어에는 여권이 필요 없으니 여권 등은 호텔방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교통: CES 팁의 중요한 교통편에 대한 사항입니다. 메인 스트립에 있는 호텔에서는 CES 전시장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합니다. CES 배지만 있으면 누구나 탑승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베네치안 호텔까지는 보통 도보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LVCC와 같이 멀리 떨어진 곳은 셔틀이나 우버, 리프트 같은 곳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LVCC의 경우 모노레일을 이용하여 이동도 가능합니다만 생각보다 역과의 거리가 꽤 멀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 우버, 리프트 이용 시 팁: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카 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는 전시 오픈과 같은 시간에는 전시장을 찍으면 차량 정체 때문에 생각보다 오랜 시간 차에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전시장에서 약간 떨어진 곳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조금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 훨씬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CES 팁 3 : 한국인들을 위한 소소한 팁

  • 편의점: CES 팁에서 경험으로 알 수 있는 사항입니다. 라스베가스 호텔은 다른 관광지와는 다르게 카지노 중심의 레저를 즐기기 위한 곳입니다. 이에 편의 시설이나 음료와 같은 것들의 무료 제공에도 약간은 인색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호텔 외부의 월그린, CVS와 같은 편의점에서 간단한 음료, 간식 등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호텔 내부 1층에 보통 이런 식음료를 파는 매장이 있습니다만 가격은 편의점에 비해 비쌉니다.
  • 커피나 라면을 호텔에서 직접 마실 경우는 커피포트 구매: CES 팁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요소입니다. 뜨거운 물을 호텔의 룸 서비스로 시켜먹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여러 번 주문하기 번거롭고 별도의 팁 등을 지불해야 하니 자주 먹을 경우라면 편의점에서 파는 10~20$ 사이의 커피포트를 하나 구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이런 커피포트는 110V 전용이어야 하니 이 점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 전시 팜플렛: 전시장 여러 곳을 방문하면 해당 제품이 관심이 생겨 이런저런 잡지와 팜플렛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라스베가스를 떠나오면 다시 살펴보는 경우가 경험상 거의 없었습니다. 이에 호텔 방에서 이들 팜플렛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이미지로 가져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전시 마지막날은 파장 느낌: CES 전시가 보통 4일 정도 진행되는데 3일은 활기차고 마지막 4일차는 부스를 정리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물론 스타트업 부스와 같은 곳은 활기를 띄지만 가급적 3일차까지 봐야하는 곳들을 다 살펴보세요.
  • 110V 멀티탭 가져가기: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기기 사용을 위해 충전 케이블을 많이 챙겨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잘 아는 것처럼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110V 사용을 위해 일명 돼지코가 필요합니다. 이 어댑터를 여러개 가져가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멀티탭을 하나 들고가는 것이 편하더군요. 멀티탭만 110V 어댑터 써서 연결하거나 여행용 110V 전용 멀티탭이 있다면 나머지는 우리나라 콘센트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아래 쇼핑몰의 상품이 제가 주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등과 같은 전자 기기와 노트북용 어댑터를 위한 다양한 콘센트를 꽂을 수 있답니다. (구매 링크)
멀티탭
멀티탭
  • 충전 준비: 휴대폰이나 태블릿의 충전 상태를 항상 확인하고, 휴대용 충전기나 추가 배터리를 준비하세요. 로밍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생각보다 배터리 소모가 빨리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에 최소한의 보조배터리와 긴급 상황을 대비한 충전 케이블을 꼭 챙겨 다니세요. 단, 너무 무거운 보조 배터리는 피로감만 더하기 때문에 적당한 사이즈의 보조 배터리를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CES 팁 4 : 효율적인 시간 관리

  • 사전 일정 확인: CES 공식 웹사이트나 앱을 통해 관심 있는 세션과 전시의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특히 컨퍼런스 참석을 희망한다면 이에 대한 동선을 최적으로 짜는 것이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우선순위 설정: 전시회 기간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벤트나 부스를 미리 정해 우선순위에 따라 일정을 계획하세요. LVCC와 Venetian Expo는 전시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관심있는 곳을 우선 지정하여 첫 날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날에 양쪽 모두를 다니기 보다는 하루에 한 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온라인 체크인 활용: 가능한 경우, 호텔이나 전시회의 온라인 체크인 옵션을 활용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세요. 특히 전시장의 경우
  • 피크 시간 피하기: 전시회장의 식당이나 카페는 점심시간에 매우 붐빌 수 있습니다. 피크 시간을 피해 식사를 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CES 팁 5 : 모바일 앱과 지도 활용은 필수

  • CES 공식 앱: CES 공식 앱을 다운로드하여 최신 일정, 지도, 세션 정보 등을 확인하세요. 특히 지도를 확인하면서 방문해야 하는 곳을 찾아가는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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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드쉐어링 앱: Uber나 Lyft와 같은 라이드쉐어링 앱을 이용하여 전시회장과 호텔 간 이동을 편리하게 계획하세요.
  • 트립어드바이저 : 라스베가스에서 다양한 맛집을 확인하는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앱 입니다.
  • 오픈테이블 : 라스베가스 식당 예약에 필수인 앱입니다. 물론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CES 팁 6 : 라스베가스 팁 문화

  • 미국은 잘 아시는 것처럼 팁 문화가 있습니다. 팁이 익숙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들의 일상을 존중하는 의미로 팁은 같이 지불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팁이란 자신이 충분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점에서 지불한다는 것은 잊지 마세요. 그러나 너무 형편 없는 서비스가 아닌 이상에는 팁은 주는 것이 일반입니다. 실제 해당 근로자들은 월급과 팁이 기본적인 그들의 소득이기 때문입니다.
  • 최근 몇몇 식당은 특히 신용카드 결제 시 팁이 계산서에 포함되거나 최초 카드를 긁을 때 입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금만 실수하면 팁을 중복으로 내는 경우가 있으니 이점은 주의하세요
  • 다음은 참고할만안 팁의 수준입니다. 참고인 것이고, 개인마다 또는 비용의 크기나 일부 센트 단위를 맞추기 위해 유동적으로 조정하면 됩니다.
    호텔 메이드 : 하루에 2~5$ (방 침대위에 남겨 두면 됩니다)
    호텔 포터 : 가방당 1~3$
    식당 웨이터 : 평균 20%
    택시 운전사 : 평균 20%
    우버/리프트 : 결제 후 팁을 별도로 지불하는 옵션이 뜹니다. 위의 기준 참고로 추가 지불하면 됩니다.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판매 : 보통 주문할 때 팁을 받는 통이 있습니다만 지불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CES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몰리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각자 관심이 다양하지만 생활은 비슷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의 팁 들이 여러분들의 라스베가스 생활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CES 호텔 예약 가이드: CES 2026 참관을 위한 라스베이거스 최적 숙박지 찾기

CES 2026 가이드 세 번째 CES 호텔 예약 가이드입니다. CES, 세계적인 기술 박람회가 2026년에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10년 넘도록 CES 전시를 참관하였고, 라스베가스만 30번 이상 방문한 경험을 토대로 CES 2026 참가를 계획 중인 여러분들께 나름의 노하우와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CES 호텔 선택 전 고려 사항

CES 전시장 위치 알아보기

CES 전시장은 크게 LVCC(Las Vegas Convention and World Trade Center)가 있는 Tech East 구역과 Venetian Expo가 있는 Tech West 구역이 있습니다. Tech East 안에서는 LG전자, 삼성전자 등 오랫동안 CES를 지켜왔던 기업들이 있는 Central Hall과 이에 붙어 있는 North Hall, South Hall이 있고, 재작년에 새롭게 오픈한 West Hall이 있답니다.

물론 최근에는 Tech South를 새롭게 마련하여 ARIA 호텔에서 일부 전시가 있습니다만 이곳은 주로 NFT와 같은 실물이 없는 전시 중심이라 아직까지 관람의 의미로는 적은 인원이 찾고 있답니다.

CES 호텔
LVCC West Hall

주로 전시 관람이 필요한 LVCC와 Venetian Expo 양쪽 전시장의 거리가 1.5mile이라 도보 이동으로는 30분 정도 소요 된답니다. 즉, 걸어서 이동하면서 전시장을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시간과 피로감을 고려할 때 이곳 두 전시장간의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급적 셔틀버스나 아니면 우버 또는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Venetian to LVCC
From the Venetian Expo to LVCC

그래서 보통의 경우 호텔을 잡을 때 이런 동선을 고려하여 Venetian Expo가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분도 있고, 적기는 하지만 LVCC에 붙어 있는 호텔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CES 호텔 위치 선정

CES 주관시인 CTA에서 안내하는 정보를 우선 확인해 보세요. 전시회장과의 거리: CES 전시회장과의 거리는 호텔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전시회장에 가까운 호텔은 이동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Venetian Expo와는 베네치안 호텔, Wynn, 트레저 아일랜드 호텔, 시저스 팰래스 호텔 등 메인 스트립에 있는 주요 호텔이 거리의 차이는 있으나 걸어서 이동하기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최고급 호텔이 이곳 Las Vegas Blvd South에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라스베가스 호텔
라스베가스 메인 스트립 호텔

이에 반해 LVCC 전시장과 바로 붙어 있는 호텔은 그 선택이 몇 가지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웨스트게이트 호텔이 있으니 이 또한 선택시 고려하면 좋겠습니다. 살짝 컨디션이 아쉽기는 하나 매리어트 호텔 또한 좋은 접근성을 보여줍니다.

웨스트 게이트 호텔
웨스트 게이트 호텔

예산 및 조식

코로나 이전의 라스베가스 호텔은 카지노 중심이었기 때문에 숙박비가 미국 내에서도 저렴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만 최근 CES 행사를 가보면 하루 300$ 수준의 호텔을 잡기도 어려울 정도로 가격이 많이 상승해 있습니다. 최근 유명 호텔의 경우 1박에 500$도 훌쩍 넘어가는 가격대를 형성하더라고요. 이런 경우 호텔이 아니어도 무방하다면 약간은 외곽에 떨어진 독채를 에어비앤비로 빌려서 숙박하는 분들도 최근 생겨나니 참고해 보세요.

그리고 라스베가스 호텔 대부분이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텔 1층의 스타벅스나 간단한 샐러드 파는 곳에서 필요하면 해결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추천 호텔 리스트

개인적으로 메인 스트립에 있는 호텔은 대부분 숙박을 해 본 경험이 있답니다. 개인의 선호와 예산에 맞춰서 선택해 보세요.

상대적으로 최근에 지어진 아리아, 코스모폴리탄, Wynn 호텔 등은 실내가 아주 고급스럽고 모던한 느낌입니다.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오래된 벨라지오, 시저스팰러스, 미라지, 트레져아일랜드, 베네치안 호텔 등은 실내도 테마에 맞게 약간은 앤틱한 느낌이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분들이라면 매년 바꿔가면서 숙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호텔을 몇 곳을 꼽으면 라스베가스 호텔 쇼의 상징인 벨라지오 분수쇼를 볼 수 있는 전망의 룸, 코스모폴리탄의 높은 곳에서 라스베가스 전경을 볼 수 있는 곳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묶어봤던 호텔은 VDARA, 시저스팰래스, 트레져아일랜드, 해리스, 룩소, MGM, 코스모폴리탄, 스트라터스피어 타워 호텔, 베네치안 정도인 것 같습니다.

참고 사항

조기 예약

인기 호텔의 경우 빠른 마감: CES 기간 동안 인기 있는 호텔들은 빠르게 예약이 마감됩니다. 가능한 한 조기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게 진행할 수록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지는 경향이 있으니 이왕 가는 것으로 계획했다면 빠르게 예약을 마무리 해 보세요.

상대적으로 부실한 호텔 서비스

다른 관광지의 5성급 호텔과 비교해보면 호텔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실합니다. 숙박에서의 느낌보다는 카지노를 즐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룸내 서비스가 부족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생각하고 이용하는 것이 마음 편하실 것입니다.

리조트 피 청구

일부 호텔의 경우 매일 리조트 피를 추가로 받는 곳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코스모폴리탄). 이런 곳에서는 리조트 피로 할 수 있는 것을 사전에 잘 확인하고, 모든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적게는 호텔 내 식음료 매장에서 해당 비용만큼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이 가이드가 CES 2026를 참관하는 여러분의 호텔 예약 계획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은 CES 참관의 중요한 부분이며, 이를 통해 전시회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CES 교통 가이드: CES 2026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방법

CES 2026 가이드 두 번째 CES 교통 가이드: 라스베이거스에서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방법입니다.

CES, 세계 최대의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는 매년 수많은 참가자들이 모이는 대규모 이벤트입니다. 2026년에도 예외 없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주관사인 CTA에 따르면 18만명 이상의 참가자를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글은 CES 2026를 참관하려는 여러분들을 위한 교통편 가이드입니다.

CES 2026 참석을 위한 라스베이거스 도착하기

비행기로 이동

공항 선택: 라스베이거스에는 헤리 레이드 국제공항(Harry Reid International Airport, 이전 매케런 국제공항, LAS)이 주요 공항입니다. 대부분의 국제 및 국내 항공편이 이곳을 이용합니다. 특징이라고 하면 호텔이 위치하고 있는 다운타운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비행기 착륙 시에 유명 호텔 들을 기내에서도 볼 수 있답니다.

CES 교통

공항에서 호텔까지: 공항에서 다운타운이나 호텔까지 이동하는 옵션으로는 택시, 라이드쉐어링 서비스(예: Uber, Lyft), 또는 셔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추천하는 것은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입니다. 우버, 리프트 크게 상관 없지만 개인적으로 우버가 더 편했습니다. 한국의 경우 우버 앱이 UT로 되어 있으니 미리 설치하고 가면 편리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우버 이용하기
라스베가스에서 우버 이용하기

라스베가스 교통: 공항에서 우버 타는 곳 찾기

라스베가스를 처음 오신 분들이라면 우버, 리프트와 같은 라이딩 쉐어링 서비스 타는 곳을 찾는 곳도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어디서 타는지 조금 자세하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공항에서 우버를 호출하면 지정된 탑승 장소로 오게 됩니다. 보통 출입구 나와서 5분~10분 정도 이동하는 정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아래 그림을 참고로 언제 호출하고, 어디서 기다릴지 한번 보시지요.

(1) Bridge to Parking 찾기
공항에서 나오면 어디서나 다음 사진과 같은 이정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ridge to Parking 간판을 찾고, 이동하여 다리를 건너세요.

Bridge to Parking
Bridge to Parking 간판 찾기
Bridge to Parking
Bridge to Parking 건너기

(2)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Level V층으로 이동
주차동으로 다리를 건너오면 우버/리프트 타는 곳을 안내하는 간판이 있습니다.

우버 타는 곳

저 간판이 보이면 바로 우측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Level V층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찾기는 어렵지 않답니다.

엘리베이터

(3) 우버/리프트 등 탑승 공간에서 차량 이용하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Level V층에 내리면 우측편으로 통로가 있고, 그 끝에 우버/리프트 탑승 장소가 있습니다. 탑승 공간은 5줄 전후로 아주 넓으니 우버 앱 등으로 기사님이 오는지 살펴보고, 차량 번호판/색상 등을 확인하여 차량이 도착할 때 이동하여 탑승하면 됩니다. 너무 급하게 이동하지 않아도 무방하니 천천히 이용해 보세요.

우버 탑승 장소

자동차로 이동

대중교통 대비 권장: 라스베이거스는 대중교통보다는 자동차 이동이 더 편리한 도시입니다. 렌터카를 예약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만일 로스앤젤레스, 샌디에고 같은 곳에서 국내선 예약이 힘든 경우라면 렌트를 하고, 라스베가스까지 직접 운전해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국의 도로 주행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니 이 또한 하나의 옵션으로 고민해 보세요.

주차: CES 기간 동안 주차 공간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주차 공간을 미리 예약하거나 호텔 내 주차 옵션을 확인하세요. 대부분의 호텔의 경우 주차 지원이 됩니다. 다만, 전시장으로 가져올 경우에는 별도의 주차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권장하지 않습니다. 전시장 가까운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고, 추가 비용이 발생한답니다. 더불어 전시 시작 시간에는 상당한 차량 정체가 발생하니 이 부분도 참고하세요.

CES 교통, 전시회장 이동 팁

셔틀 버스 서비스 활용

CES 주최 측 제공: CES는 주요 호텔과 전시회장 간의 무료 셔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간표와 루트는 CES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ES 셔틀버스

라스베이거스 모노레일 이용

편리한 대중교통: 라스베이거스 모노레일은 주요 호텔과 전시회장을 잇는 효율적인 이동 수단입니다. 복잡한 도로 상황을 피할 수 있어 시간 절약에 좋습니다. 다만 모노레일 역이 호텔 또는 메인 스트리트와는 떨어져 있는 곳에 있고, 빈도 또한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개인적으로는 LVCC로의 이용이 급하고, 아리아 호텔, VDARA 호텔처럼 모노레일 역이 바로 붙어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셔틀버스나 다른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이드쉐어링 및 택시 이용

피크 타임 피하기: 전시회 시작과 끝나는 시간에는 택시나 라이드쉐어링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합니다. 가능하다면 이러한 시간을 피해 이동하세요. 만일 피크 타임에 이용할 경우에는 전시장으로 도착지를 설정하지 말고, 전시장 입구 근처 식당이나 호텔 같은 곳을 설정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데 도움됩니다. (LVCC인 경우) 만일 베네치안 엑스포의 경우에는 1층 입구로 바로 도착지를 지정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전시회장 내 교통편

도보 이동

전시회장 크기 숙지: CES 전시회장은 매우 광대하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도보 이동에 대비하세요. 하루에 1만~2만보 정도 걸을 수 있습니다. 구두와 같이 딱딱한 신발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운동화나 워킹화 같은 것을 추천합니다. 양말 또한 걷기에 편한 재질의 양말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팁입니다.

더불어 도보 이동 거리를 최소로 하기 위한 동선을 미리 잘 짜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편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이 가이드가 CES 2026 참관을 계획 중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효율적인 교통편 계획은 전시회 참관 경험의 첫 시작입니다.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질문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