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캐터필러가 던진 핵심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디지털 서비스는 결국 물리적 세계의 기반 위에서만 작동한다는 것. 캐터필러는 이를 ‘보이지 않는 기술 스택(Invisible Layer of the Tech Stack)’이라고 부릅니다.
AI가 ‘움직이는 지능(intelligence in motion)’으로 산업과 일상을 바꾸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 AI가 돌아가려면 먼저 다음이 필요합니다.
- AI 칩을 만들기 위한 광물(구리·철광석·리튬·희토류 등)
- 모델이 돌아갈 데이터센터(처음부터 “건설”되어야 하는 인프라)
- 데이터센터와 산업 현장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전력 시스템
- 경제를 연결하는 도로·항구·전력선 같은 대규모 인프라
캐터필러는 바로 이 물리적 기반을 “조용히, 하지만 결정적으로” 구축해 온 기업이며, CES 2026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그 기반 자체를 AI와 자율성으로 지능화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즉, AI가 클라우드에서만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클라우드가 의존하는 물리적 레이어로 내려오는 흐름을 본격화하겠다는 방향입니다.
목차
- 100년 기업의 다음 100년: 캐터필러의 ‘재정의’
- CEO 조 크리드(Joe Creed)가 말하는 ‘규모’와 ‘방향’
- “1930년에 이미 그려진 미래” — 캐터필러의 혁신 DNA
- 지능화된 장비: 센서·연결성·AI가 현장을 ‘학습 시스템’으로 바꾼다
-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물리적 세계’에 있다
- Cat AI Assistant: 150만 대 장비 데이터에서 태어난 ‘현장형 AI’
- 실제 데모: Cat 306 미니 굴착기에서 본 ‘인-캡 AI’의 방향
- NVIDIA와의 파트너십: ‘실리콘과 강철이 만날 때’ 생기는 것들
- 자율성의 미래: 30년의 채굴 경험이 건설 현장으로 확장된다
- 자율성은 기술이 아니라 ‘운영 체계 변화’에서 가치가 커진다: Luck Stone 사례
- 건설 현장으로의 확장: ‘자율 건설 장비 5종’과 디지털 신경계
- WM(Waste Management)과의 협력: 자율성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
- 결론: ‘보이지 않는 레이어’가 스마트해질수록, 사람은 더 중요해진다
100년 기업의 다음 100년: 캐터필러의 ‘재정의’
키노트는 캐터필러가 더 이상 “노란 중장비 회사”에 머물지 않는다는 선언으로 시작됩니다. 과거에는 고속도로, 광산, 스카이라인을 만들던 브랜드였다면, 지금은 데이터·연결성·자율성(Autonomy)·AI를 중심으로 중공업의 모습을 다시 그리는 회사라는 것이죠.
특히 캐터필러는 2025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고, CES를 “기념”이 아니라 다음 세기를 공개하는 무대로 선택했다고 설명합니다.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오차 없이 작동해야 하는 장비에 AI/ML을 내장하고, 데이터를 의사결정으로 전환하며, 자율성을 효율성으로 바꾸고,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 이점으로 만들겠다는 메시지가 이어집니다.

CEO 조 크리드(Joe Creed)가 말하는 ‘규모’와 ‘방향’
키노트에서 소개된 캐터필러의 스케일은 이 전략이 “파일럿”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 직원 11만 명+
- 63개국 운영
- 건설·에너지·채굴은 물론 국방·우주까지 확장된 파트너십
그리고 2025년 CEO로 취임한 조 크리드는 약 30년에 걸쳐 재무·운영·제조·전략을 거쳐 온 내부 전문가로 소개되며, 회사를 미래에 맞게 재편하고 있다고 설명됩니다. 이 키노트가 AI/로보틱스/지속가능성/물류/인프라 산업 관계자에게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레거시 산업의 리더십이 첨단 기술과 결합할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현장 기준’으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1930년에 이미 그려진 미래” — 캐터필러의 혁신 DNA
흥미로운 장면은 1930년대 이야기를 꺼내는 대목입니다. 키노트에서는 1930년 한 직원이 그린 만화를 소개합니다. 트랙터가 고장 난 고객이 마을로 가지 않고, 거실에서 텔레비전으로 딜러와 영상 통화(원격 진단)를 하고, 딜러는 재고 관리 컴퓨터를 조작하며, 로봇 팔이 부품을 집어 드론처럼 배송해 2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다는 내용입니다.
핵심은 “예언”이 아니라 “철학”입니다.
고객의 문제를 중심에 두고 기술을 상상하는 문화가 거의 100년 전부터 존재했고, 지금 AI 시대에도 그 사고방식이 동일한 방향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지능화된 장비: 센서·연결성·AI가 현장을 ‘학습 시스템’으로 바꾼다
캐터필러가 말하는 지능화는 장비에 기능 하나를 더 얹는 수준이 아닙니다. 현장 전체가 “보고, 배우고, 적응하는 시스템”이 되는 것에 가깝습니다.
키노트에서 제시된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1990년대: 집채만 한 자율 채굴 트럭 실험을 시작
- 건설 현장: 3D 등급 제어 시스템이 디지털 설계도를 GPS 기반 블레이드 지침으로 바꿔 센티미터 단위 정밀 시공을 지원
- 안전: 센서·비전·예측 분석으로 사람을 배경과 구분하고 위험 상황을 사전에 경고
- 이 모든 기반: 150만 대+ 연결된 자산이 운영 시간마다 데이터를 생성하며 시스템을 개선
즉, 캐터필러는 장비를 “제품”이 아니라 데이터가 축적되는 운영 플랫폼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물리적 세계’에 있다
키노트에서 가장 실무적인 메시지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오늘날 기술의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물리적 세계에 있다.
- AI는 더 많은 칩을 필요로 하고
- 칩은 땅에서 채굴되는 광물을 필요로 하며
- 데이터센터는 현재 그리드가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전력을 요구하고
- 디지털 경제는 더 빠르게 구축되고, 더 강하게 운영되며, 어떤 상황에서도 온라인 상태를 유지할 인프라를 요구한다
캐터필러는 이 과제들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만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자신들이야말로 이 영역의 병목을 풀 수 있는 고유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 작년에 ‘고객의 가장 어려운 문제 해결’을 미션으로 하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외부 고객만이 아니라 내부 운영에서도 AI를 적극 사용해 공장을 최적화하고, 디지털 트윈으로 강철을 절단하기 전에 설계·테스트하는 등 자기 혁신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Cat AI Assistant: 150만 대 장비 데이터에서 태어난 ‘현장형 AI’
CES 2026에서 캐터필러가 최초 공개한 것으로 소개되는 것이 Cat AI Assistant입니다. 키노트에서 Cat AI Assistant는 “챗봇”이 아니라 현장 중심 AI 플랫폼으로 정의됩니다.
Cat AI Assistant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기반: Helios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 오기 레자케(Augie Redzake)의 설명에 따르면, AI 도입은 강력한 디지털 기반에서 시작됩니다. 캐터필러는 그 기반을 Helios라는 단일 통합 디지털 플랫폼으로 구축했다고 말합니다.
- 완전 클라우드 네이티브, 이벤트 기반(event-driven)
- 전 세계 약 150만 대 연결 자산 데이터 통합
- 초당 수천 메시지 송수신, 하루 수백만 데이터 파이프라인 트리거
- 16PB+ 재사용 가능한 고품질 데이터 보유(대규모 디지털 자산 구축 사례로 연구 소개되었다는 언급 포함)
정리하면, Cat AI Assistant는 “모델 하나”가 아니라, 대규모 운영 데이터가 흐르는 플랫폼 위에 얹힌 에이전트형 AI입니다.
Cat AI Assistant의 작동 방식: ‘단일 어시스턴트로 보이는 에이전트 그룹’
키노트에서 Cat AI Assistant는 다음 특징을 가집니다.
- AI 에이전트 그룹이 함께 작동하지만 사용자에게는 단일 어시스턴트로 제공
- 멀티모달: 음성·텍스트·이미지·비디오로 상호작용
- 고객 함대 상태를 파악하고 상황을 이해하며, 애플리케이션/API를 통해 조치(action)까지 수행하는 방향
현장 직무별 가치: “지식의 격차를 메우는 부조종사”
키노트는 Cat AI Assistant가 현장에서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지 직무별로 구체화합니다.
- 상태 모니터링 분석가: 장비의 추가 ‘눈’ 역할, 정비 시점/부품 추천, 고객 상담을 더 쉽게
- 기술자(정비): 수천 권 매뉴얼을 손끝에서 보는 것처럼 수리 단계 안내, 일반 문제 강조, 필요한 부품 제안(첫 시도 성공률 향상)
- 운영자(In-Cab): 질문에 즉시 답하고 생산성 팁 제공, 오류 감소를 돕는 “부조종사(co-pilot)”

실제 데모: Cat 306 미니 굴착기에서 본 ‘인-캡 AI’의 방향
키노트는 콘셉트에 머물지 않고 데모를 제시합니다. 캐터필러 부스에서 마크 퍽스(Mark Perks)가 Cat 306 미니 굴착기 운전석에 앉아 시연한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규 운영자가 “처음 어떻게 시작하지?”라고 묻자
- 조이스틱 기능(왼쪽: 스틱/스윙, 오른쪽: 붐/버킷)과 이동 레버를 단계적으로 안내
- 유틸리티 작업에서 전력선 접근을 제한하기 위해
- “E-Ceiling을 머리 위 13피트로 설정”하는 명령을 수행
- 버킷이 경계에 가까워지면
- 기계가 자동으로 속도를 낮춰 전력선에 과도하게 접근하지 않도록 방지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Cat AI Assistant가 이번 분기 출시 예정, 인-캡 애플리케이션도 최종 검증 단계로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소개됩니다.
NVIDIA와의 파트너십: ‘실리콘과 강철이 만날 때’ 생기는 것들
캐터필러는 NVIDIA를 AI 시대의 “보이지 않지만 필수적인 기여자”로 언급하며, 자신들은 물리적 세계에서 동일한 역할을 한다고 대비합니다. 그리고 실리콘(가속 컴퓨팅)과 강철(중공업 장비)이 만날 때 물리적 세계가 디지털 세계만큼 역동적이고 데이터 중심적으로 변한다고 설명합니다.
키노트에서 양사의 협력 축은 3가지로 정리됩니다.
- 고객·딜러를 대규모로 지원하는 AI 어시스턴트
- 엣지에서 사고하는 자율 기계(On-machine intelligence)
- 공장/장비를 만들기 전에 더 스마트하게 설계하는 디지털 트윈

NVIDIA 관점: 엣지 AI가 중요한 이유
NVIDIA의 딥푸 탈라(Deepu Tala) 부사장 대담 파트에서는 엣지 AI의 조건이 강조됩니다.
- 안전이 중요한 환경
- 연결성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
- 최저 지연이 필수인 환경
이런 현장에서 AI는 “클라우드 왕복”으로는 부족하다는 논리입니다. Isaac/Jetson 플랫폼을 통해 인지·계획·제어·안전 모델을 기계에서 실행하고, AI 팩토리에서 센서 데이터를 받아 학습한 모델을 다시 현장 기계로 배포/업데이트하는 루프가 제시됩니다.
NVIDIA Thor 도입: 현장에서 계속 작동하는 AI
또한 캐터필러는 NVIDIA의 최신 로봇 공학 플랫폼 Thor를 차세대 온-머신 인텔리전스에 활용한다고 설명합니다.
- 음성 인식, 고급 AI 모델, 제어 로직을 기계 자체(엣지)에서 실행
- 외딴 지역/악천후/험난한 환경에서도 AI가 계속 작동
- 운영자는 실시간으로 개인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AI 지원을 받음
캐터필러가 강조하는 전제는 명확합니다. 빠르게 혁신하되, 현장은 고객과 커뮤니티에 걸린 것이 크기 때문에 “파괴”가 아니라 안전·신뢰성·신뢰와 결합된 혁신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율성의 미래: 30년의 채굴 경험이 건설 현장으로 확장된다
캐터필러는 자율성을 “운영자를 지원하는 지능”에서 더 나아가, “운영자의 지침에 따라 운영자가 되는 지능”으로 정의합니다. 키노트에서 자율 장비는 단지 작은 로봇이 아니라, 3층 건물 크기, 만재된 제트 여객기보다 무거운 기계가 운전석 없이 흙을 옮기는 수준으로 묘사됩니다.
30년 자율 주행 역사(키노트 서술 기준)
- 1980년대: 카네기 멜론과 파트너십으로 초기 소프트웨어/GPS/인지 시스템 개척
- 1990년대: 감지·위치 파악·제어 발전, 현재 시스템 기반 구축
- 2000년대 중반: DARPA 그랜드 챌린지 협력으로 극한 조건에서 의사결정/테스트 확장
- 레벨 4: 10년도 더 전에 레벨 4 자율성을 제공한 최초 기업 중 하나라는 언급
성과 지표(키노트에서 제시된 수치)
- 110억 톤 이상의 자재 운반
- 3억 8,500만 km+ 자율 주행
- 자동차 산업 자율 주행 마일리지의 두 배 이상을 부상 보고 0건으로 달성했다는 설명
자율성은 기술이 아니라 ‘운영 체계 변화’에서 가치가 커진다: Luck Stone 사례
키노트가 설득력 있는 지점은 “성공은 기술만으로 오지 않는다”는 부분입니다.
미국 최대 가족 소유 쇄석/모래/자갈 생산 업체인 Luck Stone과의 협력 사례가 그 근거로 제시됩니다.
- 버지니아 Bull Run 채석장에 자율성을 도입
- 1년여 전 완전 무인 함대를 출시한 뒤, 100톤 트럭이 200만 톤+ 자재를 일관되고 반복 가능한 성능으로 안전하게 운반
- 운영자/현장 관리는 운전석에서 벗어나 함대 관리·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할로 이동
여기서 캐터필러가 말하는 “진정한 돌파구”는 장비 자동화 자체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인력·프로세스 전환을 지원해 자율성의 가치를 끝까지 실현한 것이라고 정리됩니다.
건설 현장으로의 확장: ‘자율 건설 장비 5종’과 디지털 신경계
캐터필러는 건설이 자율성에 더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봅니다. 건설 현장은 역동적이고 복잡하며, 작업량이 크고 사회적 영향도 큽니다. 동시에 안전 문제가 매우 크다는 점도 강조됩니다(키노트에서는 미국 건설업이 전체 노동력 5% 미만이지만 직장 사망 사고 20% 이상을 차지한다는 수치가 언급됩니다).
과거에는 현장이 너무 가변적이라 자율화가 어렵다고 여겨졌지만, 이제는 컴퓨팅과 AI 발전으로 기계가 수십억 데이터 포인트를 기반으로 빠르게 의사결정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건설 자율성의 다음 시대를 예고하며 5가지 핵심 장비가 공개됩니다.
- 휠 로더(Wheel Loader)
- 도저(Dozer)
- 운반 트럭(Haul Truck)
- 굴착기(Excavator)
- 다짐기(Compactor)
캐터필러가 강조하는 포인트는 “장비 하나 자동화”가 아니라, 이 장비들을 통합해 작업 현장 워크플로우를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조율하는 작업 현장의 디지털 신경계입니다.
- AI/머신러닝/컴퓨터 비전/엣지 컴퓨팅 기반
- LIDAR·레이더·GPS·고해상도 카메라가 협업
-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해 현장의 업데이트되는 디지털 뷰를 생성
- 수백만 시간의 실제 데이터(ground truth)로 “보는 것”을 넘어 “이해”로 이동
결과적으로 운영자는 조종이 아니라 현장 조율로 역할이 바뀌고, 인간의 판단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개입하는 구조로 재배치됩니다. 캐터필러는 이 변화가 기술 인재 수요를 실리콘밸리에만 가두지 않고, 광산·채석장·도로 공사 현장 등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합니다(키노트에는 한국 현장까지 확장될 가능성을 언급하는 맥락도 포함됩니다).
WM(Waste Management)과의 협력: 자율성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형”
키노트는 변화가 하룻밤 사이에 오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캐터필러가 “오늘의 가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 사례 중 하나가 WM(Waste Management)과의 협력으로, 매립지(landfill)에 자율성을 도입하는 시연이 예고됩니다.
결론은 단호합니다.
자율성의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미 여기 있으며, 캐터필러는 이를 하나의 작업 현장, 하나의 돌파구, 하나의 대담한 아이디어로 구축하고 있다는 메시지입니다.
결론: ‘보이지 않는 레이어’가 스마트해질수록, 사람은 더 중요해진다
CES 2026에서 캐터필러가 보여준 그림은 기술의 화려함보다 구조의 변화입니다.
- 캐터필러는 보이지 않는 물리적 기반을 구축해 왔고
- 이제 그 레이어는 센서·소프트웨어·연결성·AI로 지능을 얻고 있으며
- Helios와 Cat AI Assistant는 고객이 더 많이 보고, 더 빠르게 결정하고, 더 안전하게 작업하도록 돕고
- 자율성은 채굴에서 검증된 것을 건설로 확장하면서 안전·효율·인력 구조를 재편한다
그리고 마지막 메시지는 “사람”입니다. 보이지 않는 기술 스택이 스마트해질수록, 그 뒤에서 이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가시화된다는 것. 신규 운영자는 첫날부터 가파른 학습 곡선 대신 “지식이 풍부한 부조종사”를 갖게 되고, 조직은 새로운 역할과 커리어 경로를 설계해야 합니다.
이 맥락에서 캐터필러는 1,000만 달러 투자를 약속합니다. 교육·훈련·파트너십에 자금을 투입해 고객, 딜러,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역할로의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리하면, Caterpillar는 여전히 물리적 세계를 만들고 전력을 공급하지만, 이제는 NVIDIA 같은 파트너와 함께 그 물리적 기반을 훨씬 더 지능적으로 만들고, 동시에 그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인력에도 과감히 투자하겠다는 선언을 CES 2026에서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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