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 가격 월 1,100원부터, 5개 요금제 중 1GB당 가장 싼 2TB
아이폰에 「iCloud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참」 알림이 뜨면 어느 요금제로 올릴지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클라우드 가격은 무료 5GB 위로 50GB, 200GB, 2TB, 6TB, 12TB 다섯 단계가 있고 한국 요금은 월 1,100원부터 88,000원까지입니다. 아래 내용은 2026년 10월 22일 공식 페이지 기준입니다. Apple 지원 문서와 apple.com/kr에서 그날 다시 확인한 금액에 1년 요금, 1GB당 요금, 가족 분담액을 직접 계산해 붙였습니다.
1. 아이클라우드 가격표: 2026년 10월 한국 요금
Apple 지원 문서 「iCloud+ 요금제 및 가격」의 대한민국(원) 행과 apple.com/kr/icloud 요금제 카드의 금액은 같았습니다. 업그레이드하면 월별로 청구되며 연간 요금제는 없습니다.
| 요금제 | 월 요금 | HomeKit 보안 비디오 | 가족 공유 |
|---|---|---|---|
| iCloud 5GB | 무료 | 지원 안 함 | 해당 없음 |
| iCloud+ 50GB | 1,100원 | 카메라 1대 | 최대 5명 |
| iCloud+ 200GB | 4,400원 | 카메라 최대 5대 | 최대 5명 |
| iCloud+ 2TB | 14,000원 | 카메라 수 제한 없음 | 최대 5명 |
| iCloud+ 6TB | 44,000원 | 카메라 수 제한 없음 | 최대 5명 |
| iCloud+ 12TB | 88,000원 | 카메라 수 제한 없음 | 최대 5명 |

1.1. 무료 5GB와 iCloud+의 차이
Apple 계정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처음 로그인하면 5GB가 무료로 주어집니다. 유료 단계인 iCloud+로 바꾸면 저장 공간이 늘어나고 50GB 요금제부터 아래 기능도 쓸 수 있습니다.
- iCloud 비공개 릴레이: Safari로 웹을 볼 때 IP 주소와 위치를 가려 줍니다.
- 나의 이메일 가리기: 가입 양식에 진짜 주소 대신 무작위 주소를 넣고 메일은 내 수신함으로 받습니다.
- 사용자 설정 이메일 도메인과 Apple 초대 기능
- HomeKit 보안 비디오: 요금제에 따라 지원하는 카메라 수가 다릅니다(위 표 참고).
Apple에 따르면 일부 기능은 국가나 지역에 따라 쓸 수 없습니다. 특정 기능 때문에 업그레이드한다면 업그레이드 화면에서 해당 기능의 설명을 먼저 확인하세요.
1.2. 2024년 8월 21일 이전 가입자는 금액이 다를 수 있다
지원 문서의 대한민국 각주에는 위 가격이 2024년 8월 21일부터 새로 가입한 고객에게 적용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 전에 가입한 요금제는 변경하거나 취소하지 않는 한 처음 구입할 때의 구독 비용으로 계속 청구됩니다. 결제 내역의 금액이 이 표와 다르다면 이 경우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요금제를 바꾸거나 해지했다가 다시 가입하면 그때부터는 현재 가격이 적용된다는 점도 같은 각주에서 읽힙니다.
2. 아이클라우드 가격을 1년, 1GB 기준으로 계산하면
월 요금만 보면 단계 사이 차이가 잘 와닿지 않습니다. 공식 월 요금에 12를 곱하고 용량으로 나눠 봤습니다. 1TB는 1,000GB로 계산했습니다.
| 요금제 | 월 요금 | 1년 요금 | 1GB당 월 요금 |
|---|---|---|---|
| 50GB | 1,100원 | 13,200원 | 22원 |
| 200GB | 4,400원 | 52,800원 | 22원 |
| 2TB | 14,000원 | 168,000원 | 7원 |
| 6TB | 44,000원 | 528,000원 | 약 7.3원 |
| 12TB | 88,000원 | 1,056,000원 | 약 7.3원 |

2.1. 1GB당 가장 싼 단계는 2TB
아이클라우드 가격을 1GB 단위로 보면 50GB와 200GB는 22원으로 같습니다. 2TB에서 7원으로 내려가 3분의 1 수준이 됩니다. 6TB와 12TB는 약 7.3원으로 2TB보다 오히려 조금 비쌉니다. 용량이 커진다고 단가가 계속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2TB보다 큰 요금제를 고를 때는 그만큼 쓸지부터 따져 보세요.
2.2. 단계를 하나 올릴 때 늘어나는 금액
- 50GB → 200GB: 용량 4배, 월 3,300원 추가(1년 39,600원)
- 200GB → 2TB: 용량 10배, 월 9,600원 추가(1년 115,200원)
- 2TB → 6TB: 용량 3배, 월 30,000원 추가(1년 360,000원)
- 6TB → 12TB: 용량 2배, 월 44,000원 추가(1년 528,000원)
200GB에서 2TB로 넘어가는 구간이 추가 금액 대비 늘어나는 용량이 가장 큽니다. 가족과 함께 쓸 계획이면 이 차이가 더 커집니다.
3. 가족 공유로 아이클라우드 가격 나누기
모든 iCloud+ 요금제는 추가 비용 없이 가족 공유 그룹의 다른 구성원 최대 5명과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본인까지 6명이 한 요금제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6명이 똑같이 나눠 낼 때 1인당 금액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요금제 | 월 요금 | 6명이 나누면(1인당 월) | 4명이 나누면(1인당 월) |
|---|---|---|---|
| 200GB | 4,400원 | 약 733원 | 1,100원 |
| 2TB | 14,000원 | 약 2,333원 | 3,500원 |
| 6TB | 44,000원 | 약 7,333원 | 11,000원 |
Apple 문서에는 구성원별로 요금을 나눠 청구하는 기능이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요금제는 한 사람이 구입하고 분담은 가족끼리 정해야 합니다.
3.1. 공유해도 사진과 파일은 각자 비공개
Apple 지원 문서 「가족 공유 그룹과 iCloud+ 공유하기」에 따르면 구성원은 각자의 Apple 계정을 쓰기 때문에 사진, 문서 같은 정보는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나누는 것은 저장 공간과 iCloud+ 기능입니다. 확인해 둘 내용을 추리면 이렇습니다.
- 공유를 켜면 무료 5GB를 쓰던 구성원은 가족 요금제에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 이미 개인 iCloud+를 쓰던 구성원은 가족 요금제로 옮기거나 기존 요금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족 요금제로 옮기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요금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두 요금제를 동시에 쓸 수는 없습니다.
- 저장 공간이 부족하면 모든 구성원이 알림을 받습니다. 요금제를 산 사람이나 가족 대표가 최대 12TB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 설정 경로는 아이폰 설정 → 가족 → 구독 → iCloud+입니다.
4. Apple One에 포함된 아이클라우드 용량과 가격
Apple Music이나 Apple TV를 함께 쓴다면 묶음 상품 Apple One도 비교해 볼 만합니다. apple.com/kr/apple-one에 2026년 10월 22일 게시된 한국 요금제는 두 가지였습니다.
| Apple One 요금제 | 월 요금 | 포함 iCloud+ | 함께 포함 | Apple 표시 절감액 |
|---|---|---|---|---|
| 개인 | 14,900원 | 50GB | Apple TV, Apple Music, Apple Arcade | 월 8,100원 |
| 가족(최대 5명과 공유) | 20,900원 | 200GB | Apple TV, Apple Music, Apple Arcade | 월 10,000원 |
절감액은 각 서비스를 따로 구독할 때의 표준 월 요금과 비교한 Apple의 계산입니다. 저장 공간만 필요하다면 Apple One은 비쌉니다. 개인 요금제의 50GB만 놓고 보면 iCloud+ 50GB 단독 요금 1,100원의 13배가 넘습니다.
4.1. 이미 iCloud+를 쓰고 있다면
Apple 지원 문서 「Apple One 가입 시 iCloud 저장 공간에 적용되는 사항」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 Apple One 용량이 더 크면: 기존 iCloud+ 요금제가 취소되고 비례 배분된 금액을 환불받습니다.
- 용량이 같으면: 무료 체험 동안은 둘 다 유지되고 체험이 끝나면 기존 요금제가 취소됩니다.
- Apple One 용량이 더 작으면: 둘 다 유지되고 용량도 합쳐집니다. 기존 요금제를 직접 내리거나 취소할 수 있습니다.
Apple One과 iCloud+를 함께 쓰면 총 저장 공간은 최대 14TB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Apple One 가족(200GB)에 iCloud+ 2TB를 더하면 월 34,900원에 2.2TB가 됩니다. 이전에 구독한 적 없는 서비스는 1개월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새 아이폰·아이패드·맥을 사면 3개월 무료 혜택이 있습니다(신규 및 조건에 맞는 재구독자, 기기 활성화 후 3개월 안에 신청).
5. 아이클라우드 가격보다 먼저 확인할 사용량
요금제를 고르기 전에 지금 얼마나 쓰고 있는지부터 봅니다. apple.com/kr/icloud 요금제 카드 아래 안내대로 아이폰의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에서 항목별 사용량이 보입니다. 사진, 백업, 메시지가 차지하는 용량을 확인한 뒤 아래 기준에 맞춰 요금제를 고르세요.
- 사용량이 5GB를 조금 넘는 정도: 50GB로 충분합니다. 1년 13,200원입니다.
- 혼자 쓰는데 사진이 50GB를 넘김: 200GB입니다.
- 가족 2명 이상이 함께 쓰거나 동영상이 많음: 2TB가 1GB당 요금이 가장 낮고 6명이 나누면 1인당 약 2,333원입니다.
- 2TB를 이미 거의 채움: 6TB는 월 44,000원이라 외장 저장 장치나 다른 백업 수단과 비용을 비교해 보세요.
아이폰 백업을 켜고 끄는 방법이나 백업 용량 줄이는 법은 따로 정리할 예정이라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백업할 앱을 줄이면 더 낮은 요금제로도 쓸 수 있습니다.
6. 요금제를 올리거나 내릴 때 알아둘 것
6.1. 업그레이드 경로
Apple 지원 문서 기준으로 iOS 18.4부터 iOS 26까지는 설정 → [사용자 이름] → 구독 → iCloud+ → 모든 요금제 보기에서 올립니다. 아직 iCloud+가 없다면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iCloud+로 업그레이드하기입니다. iOS 27 이후에는 「iCloud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 참」 알림을 누르거나 iCloud → iCloud+ 기능 → 요금제 관리로 들어갑니다.
6.2. 다운그레이드와 해지
- 적용 시점: 다운그레이드나 취소는 현재 청구 기간이 끝난 뒤에 적용됩니다.
- 용량 초과 시: 쓰고 있는 공간이 새 요금제보다 크면 iCloud가 동기화와 업데이트를 멈추고 iCloud 백업도 완료되지 않습니다. 내리기 전에 초과분을 내려받거나 지워야 합니다.
- 무료로 돌아가면: 나의 이메일 가리기, 비공개 릴레이, HomeKit 보안 비디오 같은 iCloud+ 기능을 더 이상 쓸 수 없습니다.
- 환불: 법으로 정해진 지역에서는 부분 환불이 가능하며 최근에 요금제를 바꿨다면 14일 이내에 Apple에 문의해야 합니다.
클라우드에 올라가 있다고 복원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자료라면 자동 백업 복구 테스트와 비용 비교에 정리한 것처럼 실제로 되살려 보는 점검을 가끔 해 두세요.
6.3. 결제 수단
iCloud+ 요금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Apple 계정 잔액으로 낼 수 있습니다. 잔액이 모자라면 나머지 금액은 등록한 결제 수단으로 청구됩니다. Apple Store 기프트 카드로는 결제할 수 없습니다.
마무리
2026년 10월 22일 공식 페이지 기준 아이클라우드 가격은 50GB 1,100원, 200GB 4,400원, 2TB 14,000원, 6TB 44,000원, 12TB 88,000원입니다. 혼자 쓰고 사진이 많지 않다면 50GB나 200GB로 충분합니다. 가족과 나눌 생각이라면 1GB당 요금이 가장 낮은 2TB가 계산상 유리합니다. 2024년 8월 21일 전에 가입했다면 지금 요금이 표보다 낮을 수 있으니 요금제를 바꾸기 전에 결제 내역부터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클라우드 연간 결제로 할인받을 수 있나요?
Apple 지원 문서에는 업그레이드 후 월별로 비용이 청구된다고만 적혀 있고 연간 요금제는 안내되어 있지 않습니다. 1년 아이클라우드 가격은 월 요금에 12를 곱한 금액으로 보면 됩니다. 2TB라면 168,000원입니다.
아이클라우드 가격에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나요?
Apple 요금 문서의 대한민국 행에는 세금 관련 별도 표시가 없고 apple.com/kr에도 같은 금액이 월 요금으로 표시됩니다. 실제 청구 금액은 업그레이드 화면과 결제 내역에서 확인하세요.
요금제를 내리면 저장된 사진이 바로 지워지나요?
Apple 지원 문서는 사진이 지워진다고 하지 않습니다. 사용량이 새 용량을 넘으면 동기화와 백업이 멈춘다고 설명합니다. 공간을 비우거나 용량을 다시 늘리면 동기화와 백업이 다시 시작됩니다. 그래도 내리기 전에 초과분을 내려받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 Apple 지원: iCloud+ 요금제 및 가격
- Apple(대한민국): iCloud+
- Apple(대한민국): Apple One
- Apple 지원: Apple One 가입 시 iCloud 저장 공간에 적용되는 사항
- Apple 지원: 가족 공유 그룹과 iCloud+ 공유하기
- Apple 지원: iCloud+를 구입하거나 현재 사용 중인 저장 공간 요금제 업그레이드하기
- Apple 지원: iCloud+ 요금제 다운그레이드 또는 취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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